우리... 밥 함께 먹을까요? 선생님들과 함께 식사하기 프로젝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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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... 밥 함께 먹을까요??
‘함께’라는 단어를 참 좋아하는 탁민규 대표님의 생각으로 ‘선.함.프’ 를 시작합니다.
매주 월요일, 화요일 1시와 7시에 대표님, 선생님들과 함께 식사합시다.
함께 밥을 먹으며 고민도 나누고 선생님의 조언도 들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.
수업 시간이 아닌 날에 식사를 핑계로 로엘에 더 많이 와서 연습하기를 바라는 마음!
그리고 무엇보다 대표님은 로엘인들과 더 친해지고 가까워지기를 바란답니다.
『 함께 밥 먹읍시다!
시간되는 사람은 모두 오세요.
대신 수업있는 날 말고
“선생님 얼굴 뵈러 왔어요~” 또는 “밥 얻어 먹으려고 왔어요”라는
핑계를 댈 수 있는 날!
조금이라도 학원에 자주 오게 하려는 저의 마음을 이해해주십시오.
연습하거나 스터디 하는 날에 와도 OK!
우리 밥 먹으면서 친해집시다! 맛잇는 거 사줄게요~
-탁 쌤- 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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