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가 살면서
"축하해" 라는 말을 습관적으로, 그리고  쉽게 할 때가 있죠.
하지만 이번에는 그렇게 쉽게 하는 말이 아닌
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.

작년 GS 공채 이후 CJ, 현대 공채 등
매 공채를 점검할 때마다
진심으로 임하는 모습이 다른 사람과 달랐던 사람.

합격을 눈 앞에 두고 놓쳤던 적이 있었지만 잘 이겨내서 결국 홈앤쇼핑 쇼호스트 공채에 합격했습니다.

"저 합격했어요" 라는 말 한마디에 해냈다는 기쁨과 시원함이 동시에 느껴졌습니다.

모든 과정이 진심이었기에
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싶습니다.

사랑아~ 축하해!!